유희의 절제. 칸 상영본에서 배우 박영규는 대형 트레일러가 크리처를 깔아뭉갠 현장을 수습할 때 나타난 인물이었으나 현재는 통편집됐다. 앞선 소란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모습으로 갑자기 외부에서 도착한 존재였다. 배우 임현식과 더불어 한국 대중문화의 상징적인 아이콘을 소환한 나홍진 감독의 유희적 캐스팅이 돋보였던 지점이다. 국내 개봉 버전에서는 흩어진 유머들을 다듬고 중반부의 호흡을 채비하는 과정에서 편집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cine21.com/news/view/?mag_id=110352
(기사에 스포 있으니 주의!)
씨네리 잡지 책으로 이 내용 봤는데 혹시 씨네리 홈페이지에 기사 있나 싶어 찾아보니 있어서 가져옴
첫번째 외계인 바미기르 수습할 때 등장했었다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