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 죽어있었을까가 의문이었어
근데 생각해보니 호옥시 소=외계인?? 아닐까?
내 생각의 흐름을 설명해볼게
두번째 발견된 소 사체(우족이 사라진 상태)=다리 폭파된 죽은 외계인
어??!
그럼 첫번째 소 사체=혹시 총맞고 죽은 애기 외계인?
어?????
내가 영화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게 첫번째 소사체에선 냄새언급을 전혀 안하고 코를 찡그리는 행위를 안해서 요상하네 했거든? 근데 두번째 사체에선 언급을하는거야!!! 이거 애기 외계인은 냉동되어있었잖아 그래서 냄새가 안났던게 아닐까? 다리잘린 외계인은 시체검시할때 코막고 막 다했는데 말이야!!!
그래서 더 생각해봤을때 모든 캐릭터가 은유적인게 아닐까?
외계인=소
->인간을 공격하는 순간 외계인은 인간이 되고 인간들은 소의 입장이 된건 아닐까? 즉, 호포리라는 마을은 목장인거지
조인성=목장주인(구글에 목장주인 쳤을때 나오는 전형적 복장과 유사)
->목장 울타리를 보고 빠져나간 소들을 확인 후 마을 밖 외계인(=소)를 잡으러 감, 외계인이 다른 사람들은 가차 없이 죽였지만 조인성만큼은 이상하게 만큼 안죽임+소통하려고 한것 같음(일말의 주인에 대한 믿음과 충성심을 보였던게 아닐까?)
황정민,정호연= 소몰이 개
-> 황정민은 소몰이를 하며 소와 친해진 소몰이 개(눈을 보고 안쓰러움을 느낌) 그렇기에 정육점 사장을 총으로 쏴죽인데에 심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음, 정호연은 FM스타일의 소몰이개 정호연이 마지막장면에서까지 주민들(소떼들)을 모아놔야한다? 이렇게 언급
결국 말, 개는 인간들이 대체적으로 인간과 교감이 되는 동물이고 사육동물은 아니잖아 소는 그와 달리 사육동물이고 외계인(소)들은 인간들과 친해지기 위해 위험한 곰들을 처치해줬음에도 자신들을 공격(사육)했기에 영화와 같은 일이 발생한 것이 아닐까? 마지막에 고양이를 피한다고 심지어 사람이 죽는데(실제론 안죽었지만) 소들은 그저 도축될 운명밖에 없는거지 도축에는 딱히 순서가 정해져있는게 아니니 갑자기 동생이 사라지는 일도 발생하고 마을사람들(목장 안 소들)이 무작위로 죽임을 당한거고,,,
소눈망울이 초롱초롱하기로 유명하잖아 그래서 외계인들도 눈을 강조한 느낌.....
아 그리고 소도 발가락이 4개래 갈라진발굽2개+며느리발톱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