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할리우드 리포터 리뷰에서 <즉각적인 컬트 클래식 등극을 예고하다>라고 했는데 너무 공감감
애초에 모든 의문점에 대해 영화 대사 자체가 걍 “느껴”임
마을에 총이 왜 이렇게 많음 -> 지금 그게 중요해?
조인성 말 왜 이렇게 잘 탐 -> 쟤 말 왜 이렇게 잘 타
왹져한테 쫓기는 와중에 캐릭터들의 개그나 고성기에게 굳이 차로 넘어오라고 야랄 떠는 행동
외계인 해부하면서 전기톱으로 써는 장면 (사람이랑 똑같다는 대화하면서)
외계인한테 집어던져지고 차에서 떨어지는 등 별짓을 당해도 안 죽는 조인성 캐 (안 죽고 살아있는 쿠키 영상까지)
이거 말고도 영화 전체적인 톤이 블랙코미디 + 컬트 영화라서 왹져 나오는 추격 컬트영화로 보니까 너무 재밌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