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나왔던 바미기르 파트만 스릴 있었고 숲에서부터 나온 황후랑 신하 걔네 나오는 건 뒤로 갈수록 긴장감 떨어지고 지루하더라
바미기르 걘 머리카락도 인간 느낌이라 더 익숙해서 무섭고 기괴하고 묘하게 연민도 드는데 모습 드러나기 전에도 긴장감이랑 공포감 쌓아놔서 엄청 쫄림
근데 숲에서 나온 다른 무리들은 날고 기고 사족보행했다가 인간형으로 변신하고 겁나 빠르고 다하는데 스릴 있고 무섭다기보다 그냥 이질감이 더 커서 몰입이 안되더라
거기다 조인성은 불사신이지 걍 그 대립이 점점 지루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