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이 조인성 황정민등을 빌려
왹져 주인공인 영화를 만들엇다고 생각함
엔딩에 사람은 존나 도망가면서도 어떡해요?? 몰라 ㅡㅡ 라고 하지만
왹져는 새로운 세상 운명을 바꾸고 희망만 말함ㅋㅋㅋ
왹져의 호프인것이지
사람은 어떻게 되던가 말던가 ㅋㅋㅋㅋ 관심도 없어뵘
감독 머리로 구상한 세계관이야 당연히 잇겟지 ㅋㅋ
근데 끝난 내용으로 볼때 후속편은 사람이 아니라
왹져들 이야기가 중심이어야 함
운명 바꿨는지 존나 궁금하잖아;;
감독은 시종일관 왹져에게 감정이입하게 만들엇슴
아이를 잃고 우는 왹져
어린 왹져가 죽거나 마지막 모성애 부분을 봄으로서
왹져들이 사람 죽이려고 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왹져를 저렇게 만들었다
황정민 대사에도 나옴 또라이가 어린 왹져 죽음 보고도 돈 생각만 하고 아무렇지 않아하니까 어린애 죽여놓고 어쩌고 저쩌고 화내면서
어쩐지 외계인이 울더라구ㅠ 하면서
ㄴ 난 이 부분에서 원주민들 땅 뺏긴것도 생각났는데
외계인 불쌍해 ㅠ 하다가 죽일때는 걍 광기에 휩싸이길래
지구 주인은 사실 사람이 아닌데 사람인거처럼 세상이 돌아가잖아
사람 입장에선 왹져들이 침공한거지만 왹져 입장에선 침공한게 아닌거고
다시 돌아가서 어린왹져의 죽음만 아니었음 안 일어날 일이란걸 계속 느끼게 해주고
첨엔 너무 무섭기만 하던 왹져들에게 사연도 보이고
끝까지 강하게 왹져들만 밀어붙이는거 보고 나홍진 존나 외계인 이야기 하고싶었구나 라고 느꼈음ㅋㅋ
사람 보런간 사람들은 똥맞은 기분이지 싸워서 이겨야하는데
뭔 왹져를 이해하라 이러니까 ㅋㅋ
하지만 난 재밌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