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스토리랑 감정선이랑 서사 모두 미완성인 채로 내놓은 느낌이었음..
돈 시간 현실 문제 중 뭐가 됐든..
언택에서 애초에 시나리오는 다음날 새벽까지의 일이었다는 거랑 원래 에필로그로 우주선이 지구에 불시착하고 외계인 둘이 불안한 얼굴로 밖을 내다보는 장면을 넣으러고 했는데 여러 어른의사정으로 조인성 쿠키로 대신했다는 인터뷰 듣자마자 진짜 마지막 꿈보다해몽의 여지까지 푸시시 식어버림...
좀 예쁘게 해몽 하고 싶어도 이건 그냥 덜 찍은 거 같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