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크레딧의 바비 모이너한과 제프 브리지스가 두번나온것같은거임 (아닐수잇음)
브라이트 브라더스 (영화사 임원)과 두 괴물로
똑같이 미니언즈가 영화서 두번 이용당하는 식인데바빌론같이 스타를 자양분삼아 움직이는 헐리웃 스튜디오 시스템에서
미니언즈는 그들이 스타가 되어 브라이트 브라더스 스튜디오에 한번 이용당하고
다시한번 구미에게 아이린을 소환하는데 이용당하고 또 팽당함
그러나 두번째에서 다시 새드엔딩으로 맺지않고 결국 해피엔딩으로 통한건
어떤 상황에서도 멈추지않고 카메라를 돌린거란게 영화에 대한 사랑이 보답받은 느낌
영화에 나왔던 모든 캐릭터가 나와 메타하게 끝나는 엔딩이 뭉클한데
그에 더해 한몫한것도 크레딧 중간중간 쿠키를 넣어서 관객이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게한게
우리 영화에 이런 사람들이 땀을 흘렸으니 한번 봐달라는 애정이 깃든것같았음
미니언즈 굿즈 참 귀엽지만,,, 먼가 영화덕후 저격하는 굿즈들로 더 나왔으면 지갑 털렸을것같은데 전지적 영덕시점
타고난 이야기꾼 제임스도 제임스의 가장 큰 팬 헨리도 좋은데
결국 끝까지 카메라를 돌린 에드가 너무 조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