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총이 닿는 거리에서 총을 쐈고 보통의 자동차 속도와 맞먹는 괴물은
정호연이 총알 장전을 3번인가를 하고 위로도 2번? 발사했는데도 아직도 존나게 달려가고 있어
도르마무인줄
그리고 뜀박질하는 인간 따라가는데 닿을듯 말듯 하다가 또 겁나 멀어져있어
이걸 무서워 해야돼 말아야돼?
욕이 씨발 씨발 나오는 상황이지만 출연자 모두가 너무 과하게 씀
황정민의 "이 개이섀키"는 영원히 함께하겠지?
정호연은 여기서 저기 걸어갔는데 숨을 헥헥대면서 대사를 시작해
그리고 넘 다른 세계 사람같이 대사침
디렉션이었을까?
남의 피묻은 장갑으로 다른 사람 드레싱하는거..
피범벅 현장을 눈에 보이고 싶은 장치겠지만 아 거슬렸다
괴물 쫓아오고 총으로 쏘고 같은 장면 반복하는게 넘 많지 않나?
한번씩만 줄였어도 러닝타임 2시간 20분 됐을듯
암튼 뭔 얘기하고 싶은지는 대충 알겠고 한국적인건 알겠는데 아 뭔가 아난 이런 영화적 허용이 자꾸 눈에 밟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