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잔인하냐고 물어본 그 덬 맞음ㅋㅋㅋㅋㅋ
일단 내가 얼마나 개복치냐면 더폴도 잔인했고 비위약해서 아바타 예고 극장에서보고 토할뻔한 인간임 (인외 극혐해서)
그런데 한번씩 뭔 미친용기인지 걍 저지를때가 있음 갑자기 사랑니 뽑고 싶어서 바로 가서 두개 뽑고 갑자기 걍 가다가 피어싱 뚫고 이런덬이라
호프도 궁금해서 걍 질러봄... 그리고 사실 예고 봤을때 뭔가 좀 괴물이 웃기게 생겼길래 ㄱㅊ을줄 알았어ㅠㅠ
일단 처음부터 눈 감고봤고 사체들 많이 나오길래 내가 황정민보다 더 ㅅㅂ거리면서 봄ㅋㅋㅋㅋ
속 너무 안좋아져서 나가려다가 갑자기 정호연이 총 쏘는데 너무 멋있길래 걍 다시 앉아서 봤고 그 뒤로도 거의 눈감고 봤어
그 웃기게 생긴 괴물 너무 징그럽더라... 걍 그 괴물 나오는 부분은 다 눈감아서 정확히 어케 생겼는지 아직도 몰라
그리고 죽어서 해부하잖아 그 장면은 통으로 걍 눈감고 숙였는데 전기톱 소리 날때 너무 속안좋고 눈물났음 무서워서
다들 이때 웃던데 난 진짜 뭐가 웃긴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리고 짜증났던건 할아버지가 설명할때 ㄸ얘기 하는거 너무 더러워서 속 개안좋았음..
이때 또 나갈까 말까 하다가 걍 뒷 내용 궁금해서 눈 감고 봤는데 막판에 외계인 많이 나오잖아
난 스포로 외계인이란건 알았는데 뭔가 지들끼리 대화하고 갑자기 뭔가 장르가 확 바뀐 느낌이라 개짜쳐서 지루하더라
그리고 제일 웃겼던건 외계인들 막 지들끼리만 아는 얘기 할때 너무 지루해서 오히려 걍 제대로 보게되더라고ㅋㅋㅋㅋ 징그럽고 나발이고 언제끝나
이런느낌 되어서ㅋㅋㅋ 진짜 2편 안나오면 이건 뭐지 싶은 영화였다...
본 건 후회 안하는데 나같은 개복치는 비추천해.. 난 오늘 한단계 성장했다 생각중ㅋㅋㅋㅋ
영방 글에 낄수있어서 이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