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외계인 종족은 우주에서 전쟁하다 자기들이 타고온 우주선이 지구 호포항 숲속으로 불시착
2 호포항 주민들이 불안에 떨듯이 외계인들도 낯선 지구로 떨어진것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고 불안해 하고 있었음
3 그러던 중 호포항 주민인 목수가 아기 외계인을 발견하고 죽여서 냉동실에 보관
4 알고보니 그 아기 외계인은 여왕 외계인 (알리시아 비칸데르) 의 아들인 왕자 종족에는 매우 중요한 인물인데 그래서 종족이 뒤집어짐
5 외계인들도 처음엔 불안하지만 동시에 지구인들에 대한 호기심도 있고 믿음을 가져보려 했는데 아기 외계인까지 죽이고 자신들의 요새에 함부로 침입하며 쫓아내려하고 자신들에게 총을 난사하고 해를 가하면서 자신들도 똑같이 대항하고 동시에 결국 믿음이 깨져버림
6 외계인들의 희망이자 자신들이 타고가야할 더 거대한 함선이 지구로 떨어지고 요새까지 완전히 무너지면서 외계인들도 돌아갈곳을 완전히 잃어버린채 고립되어버림
7 마지막 불타버리는 숲을 바라보며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종족 보전 및 생존 계획을 위해 마지막 희망의 계획을 세우며 믿음을 가져보려함 일단 마베이요 (마이클 패스벤더) 전사가 자신의 심장을 바치며 없어진 아이 외계인 왕자를 구하려 다짐한것이고 반면 인간인 주인공 범석 (황정민)은 성애(정호연)의 계획을 듣고도 무력감을 느끼고 외계인과 계속 싸우는게 맞는것인지 의문이 들며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린다 그럼에도 생존을 위해 계속 달린다
난 이렇게 이해했는데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음
영화 결말 이후로는 마베이요만 봐도 절대 안죽는지라 왕자 아기 외계인도 냉동된 상태일뿐이지 안죽을거 같고 결국 살릴거 같고
황정민 역할 범석이 마지막에 말한 '마음이 이상하다'는것도 호포항에서 찰나지만 외계인과 유일하게 공명한 사람이라
목수한테서 그 아기 외계인을 뻇어서 외계인에게 직접 건네주고 외계인들과 싸우는 계획 물릴거 같은 상상해봄
어려운 내용들은 없지만 처음엔 갑자기 그렇게 끝나서 이게 뭐지 싶었는데 계속 생각해보니 이게 인간이 선 외계인이 악이라거나 혹은 그 반대도 아니라
인간이랑 외계인이랑 똑같은 위치와 데칼코마니구나라고 생각을 바꾸니까 그제서야 이해했음
둘다 낯선 존재와 공간에 대한 공포 당혹스러움 호기심 경계를 하고, 둘다 그러다 부주의한 행동도 하고 마지막엔 둘다 마지막에 생존의 희망을 품는거까지
언톡에서도 이동진 평론가가 말한것도 곱씹어보면서 새롭게 더 생각해보고
개봉하면 영화 다시 봐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