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1시간은 진짜진짜 좋았음 정확힌 외계인 실체 나올 때까지 완전 쫄깃했음
중간엔 각 액션 시퀀스가 너무 길다 좀 더 타이트하게 쪼였으면 좋았을 텐데 싶었음. 그래도 스토리가 조금씩 풀리는 듯하여 흥미진진했음. 개그 수준도 딱 좋았음
외계인 나오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완전 미지의 빌런 롤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인간적인 감정묘사를 넣는 게 어리둥절했음 감정이입이 안되는데 다들 왜케 인간적인 면모가 많은지
후반 20분은 ???? 상태로 봄(n)
호프2 나오기로 했니? 안 풀린 게 넘 많은데
영화가 복선 수습은 안하고 끝의 끝까지 새 복선만 풀어놓던데...
얘들 집단에 대한 거 하나도 안나왔고 외계인들간의 관계성이나 서사나 왜 지구에 왔는지도 모르겠고 아이외계인 죽인 기괴한총각에 대한것도 모르겠고 정육점 사장은 그래서 죽은 건지 할배가 어디에 갖다버렸는지도 모르겠고
영화 끝나자마자 영화관 사람들 단체로 응? 잉?? 웅성웅성 했고
조인성쿠키 나오자마자 다들 헛웃음 치더라
난 초반 1시간까지만 칭찬하고 싶은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