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1. 다같이 화투 교육 받았는데, 내가 제일 잘쳤다. 그래서 마지막 섯다 치는 장면 클로즈업 내 손이다.
2. 내가 카메라 앞에 수류탄 떨구는거 잘한다. 영화 암살에서 차 밑에 수류탄 던지는거 내가 던진거다.
3. 마지막 돈 불태우는 장면에서 김혜수씨가 불 끄는데 불씨가 튀어서 당시 500만원 하던 디올 드레스에 구멍이 났다. 김혜수씨가 변상했다.
유해진 배우
1. 국제반점 지나가다 들렀는데, 아직도 내가 앉았던 자리에 영화 팬들이 온다고 하더라.
2. 내가 지방촬영 갔다가 할 거 없을 때 어떤 할머니와 이야기를 했는데, 그 할머니가 말한 표현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그걸 감독님에게 건의 했다. 그게 호구 작업할 때 쓰는 "마음이 딸랑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