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여성장르영화 얘기할때 언급되던 작품인데 잔인한거 못봐서 지금껏미루다가 이번 부천영화제 gv보니까 엄정화 배우가 이거 찍는동안 사람도 잘안만나고 찍고나서도 후유증이 몇달을 갔을정도로 몰입해서 연기했다해서 큰맘먹고 도전함ㅋㅋㅋ
솔직히 작품자체는 21년전꺼고 개쫄보라 잔인한 장면에선 화면 가리고 보고, 다른배우들 연기는 그닥이고, 짧지만 이유모를 ㅂㄷㅆ이 있어서 추천할 건 아닌데 엄정화 연기는 진짜 너무 잘해서 감탄나옴.. 와 연기 미쳤더라...
같은감독 '집으로가는길'은 극장에서 2차했었는데 이거에선 연출이내취향이랑 좀 안맞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