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타임 긴 밀도 높은 영화 한편을 쫘악 본 느낌이라 뿌듯해ㅋㅋㅋ
영화 처음에는 주변 이야기만 두루뭉술하게 나와서 이게 무슨 내용이지?? 싶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본격적인 내용 나오면서 몰입해서 봤던거 같아
지구 반대편의 70년대 상황이 우리나라 70년대 상황이라 너무 닮아 있어서 그것도 참 씁쓸했고...
브라질의 이국적인 풍경,문화보는것만으로도 낭만이 넘치는 영화같아(내용은 그런 내용이 전혀 아니지만ㅎㅎ)
난 왜 이 영화를 다 보고나니 씨네마 천국이 생각났을까
원정가서 보고왔는데 좋은 영화봐서 마음이 꽉 찬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