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잭이라는 인물과 노래는 어릴 때부터 대중매체로 접해서 익숙한데,
개인적인 삶이나 활동 당시 스타성은 잘 몰랐던 입장에서 흥미롭게 봄
쳐낸 이야기나 각색도 많다는 거 알고 봤지만 좋았다.
개인적으로 엘비스도 보랩도 불호였는데 마잭은 왠지 즐겁게 봤어.
인물묘사가 좀 단편적이고 어떤 때는 성녀..?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했지만,
술 마약 섹스에 찌든 모습으로 묘사되는 톱스타의 고통과 어둠...류의 영화를 너무 싫어해서ㅋㅋ 차라리 그게 나았음
배우가 연기한 그 특유의 조근조근한 말씨랑 맑은 미소가 정말 좋았음.
맨처음 딱 봤을 땐 마이클이랑 안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중간 소름 끼치게 닮아보였고.
유약한 어린아이 같다가도 무대 위 미친놈(p)이 되는 맛..
휴먼네이쳐는 영화 보면서 처음 알았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반복중.. 2편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