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비포도 남았고 이게 특별관 찐막일거같아서 무리해서 조조 왔슨
(토요일은 돌아가기 극악이라 일요일 시간표만 기다렸던 사람 ㄴㅇㄴ)
근데 카라가 루시 그렇게 죽이지 못하게 한 이유가 이제 확 들어오니까 눈물 나더라고....
카라 방황하면서 살고있지만 카라를 위해 희생한 부모님, 본인도 외지왹져면서 받아들여준 사촌오빠 등등 방황하면서도 여러 어른들 덕분에 살아남고 크립토랑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던걸 본인이 너무 잘 알기 때문같았음 ㅠㅠㅠ
마지막에 생일 파티 초대했을때 (멋쩍여서 루시 보고 돈 쓰라했지만 카라가 에잇 하고 냈을듯ㅋㅋㅋ) 애어른같이 굴던 루시가 애같이 웃을때 저 웃음 미소 지키고 싶었구나 싶더라
어른들의 도움으로 살아가지만 그시절 있던 미소를 한번 잃어본게 카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 뿌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개로 광음 무식한 사운드 어울린다 생각해서 특별관 더 안가려다 갔는데 돌비 사운드 진짜...크... 진짜 공간감을 지배하고 부드러운데 출력은 쎈게 넘 좋았음ㅋㅋㅋㅋㅋㅋ
돌비가 막차라 다행이야 ....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