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어색해 전개가.
아들이랑 교실에서 눈 마주치던 여학생 뭐 접점 있을 듯이 하더니 아무 접점 없이 끝남
가족처럼 지내던 사람들 지진? 때문에 다 헤어지는데 그 과정도 뭔가 무미건조함
외줄타기해서 가족이 산 같은 곳 건너가는데 뒤에 사람 도와주는 척 당신은 할 수 있어요! 이러다가 나중에 그냥 알아서 가셈ㅅㄱ이런 식임
남의 조력은 되게 당연하게 받으면서 가족이 누굴 도와주진 않음. 계속 그냥 받기만 함. 거의 끝까지 그런 식임...
대본이 개구린데 어찌저찌 만들어진 영화 같았다... 유명배우도 어쨌든 돈은 필요하다 라는 생각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