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N의 의미임 대문자로ㅋㅋㅋ
일본을 대리 용서하고 오히려 미안해하는 태도를 보임으로써 도덕적 우월감 느끼는 미국 감독들 및 예에술가들 꽤 많잖아?
근데 이 영화는 그런 스탠스가 아니어서 난 개인적으로 좋았어
전범국이 감히 국제 대회를 벌써 기어나와? 라켓을 커스텀해? 와 존나 개양아치네! < 이런 뉘앙스도 대사를 통해 내비쳐 주고 말야
근데 그 일본이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아들 잃은 애비가 일본인들 국뽕 먹여서 펜팔이 할 궁리하는 거 보고 이 영화 제대로 미쳤구나 싶었음ㅋㅋㅋㅋ
우리 아들 어쩌구 울적.. 이제 다 울었니? 아들 죽인 놈들한테 펜 팔러 가자!!! < 이게 상식적으로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데 미국 자본주의의 민낯 그 자체라 또 한편으로 납득되어버림,,
일본 피코질에 도움 주는 미국 영화인들도 미국 자본주의 시스템 내 작은 부품이라
일본 위하고 사랑하는 척해서 아시아 시장에서 돈 걷어가는 록웰2 록웰3일 뿐이라는 생각도 잠깐 함
암튼 미국 자본주의 차원이 다르고 주인공이랑 또 다른 결로 기빨려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