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안봤고 설명 보니 1은 재난 2는 아포칼립스 같던데
혜성 잔해가 아직 남아서 가끔 불시에 떨어져서
기본 아포칼립스에다가 종종 재난 상황 펼쳐져
근데 빵티로 봐서 재밌었는데 좀 아... 싶은 부분들이 있었어
울 동네 낮에 가면 종종 만나는 노부부가 있는데
민폐커플이거든
꼭 비닐에 음식 싸옴
둘이 대화함 근데 귀가 안들리는지
중얼중얼 혼잣말 + 소리 커짐
글고 한분은 꼭 영어 대사 단어 따라함 콤보
아 또 만났네....
이랬는데 역시 시작하자마자 비닐에서 음식을 드시더라
시작하자마자 대화 + 혼잣말 내뱉더니
이후론 조용한거야 ㅋㅋㅋㅋ
끝나고 아 좋은 영화라고 감동하시더라
적게 봤는데 여럿이 좀 울어서
대체로 감동적이긴한가보다 했는데
이게 올드한건지 보편적인건지는 모르겠음
(사실 둘 다이긴한데..)
울방 검색해보니 좋은 평은 좀 있더라
빵티로 보면 볼만하고
돈주고는 음... 내 친구한테 추천은 안하겠음
근데 머글용 무난 영화는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