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면서 러닝타임 생각한 거 중간 지점 정도밖에 없고
편집을 진짜 기가 막히게 해놔서 지루할 틈이 없었음
이 감독 상위 호환 버전이라는 언컷잼스 안 봤는데도 전성기 데이빗 핀처도 조금 생각나고 아무튼 영화를 잘 봄
주인공이 불호 행동을 하는 것과 영화가 불호인 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쪽임 일부러 그 캐릭터를 그렇게 보이도록 설정한 거니까 ㅇㅇ
헛웃음 나오는 오프닝 시퀀스도 뜯어보면 해석할 여지가 있겠지만
감독이 원래 쓰레기라서 의미 부여 하지 않기로 함
사실 볼까 말까 하다 봤는데 잘 봐서 더 열받긴 해
감독을 왜 쓰레기라고 했냐면 원래 사프디 형제로 같이 작업했고 그 중에 형임
<굿 타임>이라는 영화를 촬영할 때 미성년자 배우를 성매매 여성 캐릭터로 캐스팅함 그리고 비전문 배우가 그 미성년자 배우의 상대역이었는데 그때 비전문 배우가 신체도 노출하고 미성년자 배우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데도 형이 촬영을 중단시키지 않는 비윤리적인 행동을 함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동생이 더 이상 작업 같이 안 하고 둘이 헤어지고 혼자 활동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