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고 정신사납고 역겹고 소란스럽고 엉망진창이고 시끄럽고 비호감이고 기빨리는 영화였음. 사고치고 사고치고 사고치고 또 사고치는 내용만 쉴새없이 이어짐. 사고만 치는 내용인데 영화가 너무 길어 중간부터는 언제끝나나 싶었음. 대사 너무 많아 귀가 아파. 마지막 승부까지 와서는 어처구니없게도 내가 일본 선수를 응원하게 될 만큼 너무 너무 개폐급 주인공임. 남탓 레전드 자기연민 레전드 자아비대 끝판왕. 이런 매력이라곤 1도없는 하남자 쓰레기 주인공 처음 봄. 영화 끝까지 보고 드는 생각은 주인공이 어떻게 끝까지 깜빵에 안간건지 의문일뿐. 시작부터 난자정자 나올때부터 불안하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