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는 대충 듣고가서 마음의준비는했는데
중간부터는 걍 주인공 넘안쓰러워서 눈물났음
존경받는 피아노교수면 뭐해 속은 덜자란 어린애인걸
어렸을때 배웠어야할 부모와의 분리나 욕망표출을 못배워서
사랑받는법도 사랑하는법도 모르고
다가와준 사람한테 상처주고 본인도 상처받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작한다는게 말로는 표현못하니까 편지로 겨우 자기 욕망 전하고ㅜㅜㅜㅜㅜ
마지막에 피아노에서도 엄마한테도 벗어나서 행복해진거면 좋겠음 넘 마음아파서 걍 그렇게 생각할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