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영화랑 밴드 음악 좋아해서 음악 자체는 좋았는데 나머지 부분이 너무 아쉬웠음.....
스토리도 솔직히 너무 뻔했고 주인공한테 자기 꿈보다 여자친구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느껴져서 꿈이라는 주제에 몰입이 안 됨ㅠㅠ
뭔가 슬램덩크처럼 여자 때문에 시작했다가 뒤로 갈수록 그 자체에 빠지는 게 아니라 계속 여자를 중심으로 꿈 얘기가 전개되는 느낌? 차라리 멤버들 간 얘기를 보여줬으면 싶었음. 오히려 주인공보다 형 쪽 얘기가 더 궁금함
그리고 갈등 요소가 가족+사랑+학교 세 가지라 그런지 다 너무 애매하게 다뤄진 거 같음. 중간중간 휘리릭 나왔다가 해결도 휘뚜루마뚜루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러다보니까 뭔가 영화에 깊이 몰입을 못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