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였으면 스코어도 좀 더 나가고, 인기도 많았을거라고 봄. 막 흥하진 않아도 코어팬들도 충분했을거고. 아무것도 아닌 것에도 캐해도 다양하게 하고 생각할 거리, 상상할 것들도 팬들이 재미를 알아너 만들어 냈을걸?
우주고아가 된 후 술에 찌들어 강아지랑 둘이서 우주를 배회하는 캐릭터?
지구의 파일럿이었다가 우주로 납치되어 세뇌당하다 후에 우주캡짱이 되는 캐릭터? 게다가 이공계에 대화 서툼. 그리고 지구에 절친이 있음. 망붕하기도 좋음(...)
반신반인간 인데 인간을 사랑해 인간세계로 와서 인간세상이 서툼. 게다가 채찍쓰고 몸빵캐임
이 세 캐릭터들 전부 평범한 모에요소 다 있음. 오히려 남캐로 생각하면 이미 덕질하고도 남았는데 여캐라서 다들 흐린 눈하는거지.
그리고 이미 남자로 온갖 슈퍼히어로 오조오억개 만들고 보고 물고 씹고ㅈ단물 다 빼먹고 이제서야 나온 여성 슈퍼히어로인데 당연히 익숙한 얘기겠지 그전에 내주지도 않고서 다 써먹은 다음에 새로운 얘기 만들라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함. 그러니 관객들도 평가할 때 디버프되는 부분 감안하라고 하고 싶음
만약 슈퍼걸, 원더우먼, 블위... 등등을 내가 그 수많은 남자히어로물을 보기 전에 봤다면 어땠을까? 당연히 평범하게 재밌지 않았을까 한 번씩은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해. 솔직히.
그러니까 늙크크들은 자라나는 애들은 여성히어로물 처음으로 보고, 많이 보면서 재미나 느끼게 장점이나 얘기하고
꺼져 ㅅㅂ
(늙크크 당사자성 발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