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영화의 조예도 깊지 않고 연기력이나 영화 짜임새 이런건 그냥 일반인 수준(3-4개월에 한번씩 영화보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니 참고!
줄거리는 장기간 연애하던 커플이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헤어지면서 남주가 헤어지게 된 주체인 담배를 끊기 위해 기억 삭제를 받게 되는데 부작용이 생긴거임
부작용은 노란색만 보면 30분동안 사람들이 오리로 보이게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짐 (말도 꽥꽥소리로 변함)
그러던 와중에 여주와 같이 있으면 그 부작용이 사라지면서 병을 치료하는 과정이나 그 여주와 같이 있으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남주와 여주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영화임
처음에 오리라는게 나온다길래 기대 0인 상태로 갔는데 생각보다 영화 몰입을 해치지 않았음 오리가 스토리에 영향력이 있기보다는 부작용의 하나로 보여지고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아서 그리 몰입에 방해되지 않은듯?
전체적인 영화 개연성도 괜찮았고 억로맨스도 아니고 중간중간 환기시키는 농담따먹기도 과하지 않고 그냥 라이트하게 볼만한 영화였음
암튼 냉정하게 결론은 영화의 조예가 깊다 > 걍킬링타임용 / 라이트하게 볼만한 영화를 찾는다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