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브랜든 나오면 집에만 있네... 아니 왜 애한테 화내 이랬거든??근데 엔딩에 동생 꿈 이루러 가는거 응원해주고 마지막에 모든 형들을 위해였나 그 문구가 딱 뜨니까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어
감독이 반짝이는 청춘만이 아닌 꿈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청춘들까지 응원해준거구나 싶어서 좋았어 그리고 후기 찾아보니 집 나갈 수 있는데 어린 동생들 때문에 남아있던거 아니냐는거 보고 더 띵해짐ㅜㅜㅜ
아 주인공들 엔딩이 새드냐 해피냐 갈리는거 같은데 난 여객선 따라가서 길 안잃겠네 하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단순..
진짜 음악이 다 좋아서 영화관 가서 보길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