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개봉일날 옆자리 사람 상영 내내 집에서 가져온 빵이랑 견과류 먹음 진짜 뽀시락뽀시락 소리 너무 거슬렸고 끝나고 그 쓰레기 다 두고가서 더 짜증났음
방금 보고 나온 영화는 옆자리사람이 신발 벗고 다리를 좌석위에 올리더니 양팔로 양다리를 감싸고 고개를 내밀며 앞구르기 자세로 몸흔들면서 봐가지고 내 시야에 그사람이 계속 걸림.. 걍 내가 한 칸 옮겨앉음 그랬더니 이제는 앞자리에 발올리고봄...
전에는 관크족이 이상한거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걍 내가 저런거에 초연해지는게 맞다싶음 솔직히 영화관 자주가는만큼 어지간한 관크 잘참는데
봉지족이랑 발올리는 똥매너 너무 싫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