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 개봉일에 보고 최애 제시라서 재밌게 봤지만 또 차애는 우디라서 우디취급은 불호였는데 tvn에서 해주길래 주말에 2차 찍을거라 한번 봤거든
근데 4편 개봉했을때 불호평 보고 마음접길 잘했다 싶네 당시에 영화관에서 봤다면 극대노를 하든 오열을 하든 했을듯 5편의 우디 취급을 봐서 나름 마음의 준비 한 상태였는데도 별로였음
영화가 우디의 독립서사 빌드업을 꽤 촘촘하게 한건 맞음 근데 너무 촘촘한 나머지 그 세계관 전부가 우디한테 한 아이의 장난감에서 졸업하고 모든 장난감들의 수호자가 되라고 등떠미는 느낌? 차라리 우디가 보니한테도 사랑받는 장난감인데 독립했다면 좀 나았으려나ㅠㅠㅠㅠ 근데 오프닝부터 보안관 뱃지 뜯어가는건 너무해ㅠㅠㅠㅠㅜㅠ(끝에 우디가 직접 제시한테 뱃지 달아주는 장면 좋았는데 오프닝때문에 퇴색된 느낌임)
어차피 뒷방 늙은이 된 김에 자아찾아 떠난것같잖아... 그와중에 음성장치 뜯긴것도 거지같음 그래 다 가져가라 다 가져가
영화가 1~3편 생각안하고 단독작품으로 보자면 재미는 있었음 신캐(특히 그 손 붙어있는애들)도 귀엽고 장난감들 모험도 아기자기하게 스펙터클하고 주인이 바뀌면서 장난감 취급 바뀌는것도 꽤 현실적이고... 그래도 우디 취급은 역시 빡친다... 그래도 쿠키는 좋았다 사격장 장난감들 주인찾아주는거나 보니 초1 되고 유치원 1일차 리바이벌하는 것도 귀여웠음
+보핍 캐디 바뀐건 역시 불호
++ 알린들 차차애라 비중 눈물ㅠㅠㅠㅠㅠㅜㅠㅠㅠ한컷 나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생각해보니 기존 장난감들 다 비중 거의 없었다(그래서 살아남은듯도 하다) 5편에서도 알린들은 한컷인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