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중후반부에 제시가 에밀리랑 놀던 언덕 갔을 때 블레이즈네 말이 땅에 묻힌 타임캡슐 파잖아 그리고 아 에밀리가 딸래미 이름을 제시라고 지었구나 나를 여전히 추억하고 있고 그 순간을 함께 즐겼으면 된 거구나 하고 깨닫잖아 근데 같이 영화 보러 간 지인이 그 타임캡슐을 딸 유품 묻어놓은 거 아니냐고 해석하는 거야 ㅜㅜㅜㅜㅜㅜ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분위기는 아닌 거 같은데 뭐 해외에선 그런 클리셰가 있다나... 다들 그냥 나 정도 감상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