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경 토이스토리 1~4편을 심심할때마다 틀어보는 사람인데
3편은 모두의 최애기때문제 3편은 제외하고 1 2 4중에 4편이 최애임
근데 4편 싫어하는 사람들 포인트가 우디가 보니한테 버림받은거처럼
보여져서 그러는거잖아ㅠ나는 근데 그게 버려졌다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우디가 한명의 주인에게서 벗어나서 진찌 홀로서기를 한 성장서사로 봐서
진짜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너무너무 좋아하거든 얼마나 좋아하냐면 이 글 쓰면서도 4편 떠올리면 눈물고이는정도임
암튼 5편도 어느정도 기대하고 봤는데 오프닝부터 일단 제시 주제곡 나올때부터 감동이었고ㅠㅠ한 4번정도 또르륵 또르륵 눈물흘림 재미있게 잘봤음
근데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 토이스토리 단편작들이 엄청 많거든 그것들도 다 재미있어 근데 그 단편들을 길게 늘려서 보여주는 느낌이었음 이유는 명확하게 모르겠는데 뭔가 흐름이 그렇게 느껴졌음 그리고 그 버즈군단 웃기긴 했는데 오히려 걔네한테 장면전환이 많이 되니까 뭔가 흐름 끊기는 느낌이 들기도 했음
다른 후기들은 아직 안읽어봤지만 노잼은 확실히 아닌데 나는 4편도 진짜 기승전결이 완벽하다고 느꼈거든 근데 5는 그거에 비하면 뭔가가 하나 빠진 느낌?
그래도 5편 나와줘서 너무 좋음ㅠㅠㅠ장난감들아 행복해야해
영화관가서 볼만하다고 생각함! 추천ㅇㅇ
색감이 예뻐서 색감 쨍한 관에서 보면 더 좋을거같음
그리고 아맥 포스터 받았는데 개얇음ㅠㅋㅋㅋㅋ이게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