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장난감이든 전자기기든 아이를 최우선으로 위하는게 너무 감동임.....
릴리패드도 어.. 애기이름뭐지? 아무튼 애기가 친구들하고 못어울리니까 허겁지겁 문제점 찾는 거 안쓰러웠고
자기가 애기한테 큰 상처를 남겼다는 사실에 애기곁을 떠나려하고...
그냥 다 같은마음임이었던거임 ㅜㅜ 애기들이 친구사귀고 잘지냈으면하는 그런 마음이라는게 감덩이야
마지막에 제시가 그들이 어른이 되는 여정에 함께한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는 대사가 너무 심금을 울렸음
나는 오래 갖고놀은 장난감이나 애정인형 없는데도
그냥 장난감들한테 고맙고 벅차오르는 그런 게 있었다
아!!!! 나한테 우디같은 장난감은 없었지만 영화 캐릭터들이랑 함께해왔어서 그런가 ㅜㅜㅜ?
3으로 큰감동받고 신작 나올 때마다 보러갔으니...
아무튼 함께해줘서 고마워이~~~ 너무 좋은 이야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