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줄거리 다 써놨는데 엎었다는 인터뷰 되게 많았잖아.
근데 책상에서 잠자고 있다는 그 시나리오 얘기 알음알음 흘러나온 걸 보면뭔가 시즌1,2처럼 애기랑 애비랑 우주를 여행하면서 성장하는 스페이스 오디세이 드라마 느낌이 아니고, 스타워즈 IP를 만달로어 중심으로 다시 부흥시키기 위한 빅 픽처의 느낌이 좀 나더라고.
이번에 영화를 따로 뺀 것도 만도랑 그로구의 여정을 중심으로 하는 서사는 별도의 콘텐츠로 빼고, 만달로리안이라는 시리즈 자체는 좀 더 스타워즈의 세계관에 집중하려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고..
여튼 시즌4 영원히 기다리지만 나온다 해도 왠지 기대하던 그런 느낌보단 시즌3의 확장판 느낌일까봐 약간 찝찝하긴 해ㅋㅋ 나덬은 시즌3 극불호였거든ㅜ 일단 분량보다도 이렇게 스토리를 넓히면 어쩔수없이 기존캐들이 넓어지고 강해진 세계관에 맞춰 너프당하고 캐붕생겨서.. 즌3 에서도 밀어주는 캐릭터 띄우려고 애비는 무능력자되고 애기는 걍 귀여움 원툴로 가려는게 보여서 너무 싫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