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파 노력 때문에 눈물나더라
마잭 무대 좋아해서 진짜 많이 봤는데 마잭 특유의 춤선 몸선 절제미 디테일 애티튜드 등등 이만큼이나 제대로 구현한 무대는 처음봄
물론 마잭찐팬들이 보기엔 백프로 싱크는 아닐것같지만 저만큼이라도 맞춘게 진짜 경외감 들더라
나는 자파가 원래도 춤을 춘 사람인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라며?? 진짜 어케했누 소리가 절로 나옴
저만큼이나 디테일 하나하나 따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싶어서 주책같지만 눈물나왔음,,, 특히 마지막 bad 무대는 보다가 마잭 환생한 느낌도 들어서 더 감동이었어
사실 영화 보기전에 이 영화 제작한 사람들이 마잭에게 안좋았던? 사람들이라고 봤어서 볼말 계속 고민했거든... 근데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영화 냐에선 마잭을 단순한 상업용 컨텐츠로 대한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던거같음
그냥 자파의 마잭을 대하는 애티튜드나 노력들이 너무 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