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카케루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그 애는 카케루가 아니다, 하지만 같이 살고 싶어
여기까진 정말 좋았음 눈물도 주르륵 흘림
근데 그 이후 전개가 와... 왜 산으로 간다는지 완전 납득
엄마가 학대당한 휴머노이드들 붙잡고 사과하는데
실소만 나오더라ㅋㅋㅋ
인간은 반려동물도 버리는데 휴머노이드? 당연 버리겠죠
근데 이 영화에서 그 부분이 나오는게 개뜬금없이 느껴짐
자식을 잃은 부부의 슬픔 극복 + 휴머노이드 인권
두가지를 다 넣으려다 죽도 밥도 안된거 같음
영화퀄이 구린건 아니고 잘 찍음
순수하게 내용이 산으로 감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