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클로저데이) 개인적으로 올드한건 나한테 꼭 단점은 아니고 뭔가 핵심적으로 좋아할게 빠진 느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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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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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영화니까 비교하긴 어렵고
옛날 영화는 무의식적으로 감안해서 감상하지만
이티 같은 거 보면 우정! 자전거타기! 헤어질때 애틋함!
이게 팍 꽂히니까 옛날꺼 나중에 봐도 좋았음
근데 모든 영화를 다 이런식으로 만들어야한다는건 아니고
대중적으로 잘 먹히는 우정 사랑 이런코드든
나름 서스펜스가 있긴 하지만 서스펜스 느낄 핵심 줄거리가 있거나
예술음모론으로 떡칠을 하거나
확 끌어당기는게 있어야 재밌을텐데
뭐지? 뭐지? 뭐지....인게 아쉽다
클리셰 범벅 스토리여도 인물 하나가 매력적임 등등의 한 가지 요소만 있어도 잘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