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이야기해주는데
영화의 모양새는 엄청 고상하고
신비하고 멋있대
근데 너무 옛날식이고 옛날 미스터리이고
낡은 이야기이고 특별할 게 없고
그걸 너무 거창하게 설명해서 지루하고
마치 미슐랭 쓰리스타 셰프가 멋있게 김을 구워서 내오는것 같다고 함
김 굽는걸 보는데 굉장한거야.
'아니, 김으로 이렇게?'
근데 먹으면 김맛이야 ㅋㅋ
미슐랭 쓰리스타가 라면을 끓였는데
뭔가 되게 괜찮아보여. 근데 막상 먹어보면
늘상 아는 라면맛이고
조리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거같다고 ㅋㅋ
기품있는 라면이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