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쓰기 전
영화허들 낮은 편
느껴영화 잘 보는 편
열린 결말도 오케이인편
음모론 초현상 좋아함
외계생명체의 존재 믿음
위의 상태로 영화를 봄
이미 극장에서 예고를 본 후라
외계인이 나올거라는 건 예상하고 있었어
나름 느끼자하면서 잘 보다가 완전히 깨진 건
뒤쪽 영상공개하면서.외계인의 형태가 적나라하게 나오면서임
그리고 외계생명체가 메시아적 존재 구원자적 존재로 영화에서 명확히 인지시키면서임
두번째는 어느정도 익스큐즈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첫번째가 나한테는 너무 크티컬해서 실소가 나오면서 몰입이 안 되버림
외계생명체의 모습을 그렇게 그리는 것 자체가 너무 인간위주의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좀 힘들었음
차라리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거나 다른 형태였으면 더 잘 봤을 듯
(헤일메리 잘 보고 n차할 수 있었던 이유인가)
지금 생각해보니 로스웰이 진실이라고 말하는 영화이니 형태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겠다 싶기는 하지만 볼 때 좀 힘들었음
영방에서 후기 좀 검색해보고 종교적인 상징이 많다는 것과 진실공개에 의의가 있다는 해석들을 보고 그렇구나 하고는 있지만
굳이 영화적으로 그렇게 표현해야했나?
상징 많으면 장땡인가?
다르게 더 잘 표현할 수도 있잖아?
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음
ㅅㅍ글이라 영화 안 본 덬들이 얼마나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음모론 등에 등장하는 외계인 형태에 의문을 가진 사람
외계인물의 신격화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비추인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