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당일까지 엠바고 걸려있대서 약간 불안하긴 했는데
평이야 뭐 사바사고 내눈으로 보지 않는이상 어케 알겠나 하고 걍 봤는데 그냥 ㅈㄴ 지루함
나는 진짜 단순하게 말하면 SF를 재료로 한 액션영화처럼 느껴졌는데 걍 모든게 좀 유치하고 오늘 본 덬이 올려준 불호후기 봤는데
한국인이라면 대체로 불쾌할거라고 한 그거 뭔지 ㅈㄴ 알겠음
웃긴데 안웃겨요 스벌…
파벨만스는 개인적으로 진짜 감동이었는데..
역시 거장은 거장이다 하면서..
올드하다는 불호평 많아서 나 옛사람이니 ㄱㅊ을지도 하면서 봤는데
나쁘게 말하면 올드 좋게말하면 클래식하다고 해야될까
영화를 보면서 제목과 맞아떨어지는 순간에 오는 전율같은게 있는데 이거는 나 진짜 sf장르라는 거 말고는 그 무엇도 모른 채로 트레일러도 안본채로 본건데도 제목의 의미를 알고서도 감흥 제로였고
진짜 뭘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음
내가 아는게 없어서 못받아먹는건지
아는 사람 눈으론 대단하게 보이는게 있으려나 싶은데
내가 보기엔 걍 그들만의 리그로 보임
어떤 포인트를 어떤 맥락으로 넣은지는 알겠어 근데 그게 대단하게 느껴지진
않고 그래서 어쩌라는건데 이렇게 느껴짐
ㅈㄴ 안타깝네 겁나 상반기 최고 기대작이었는데 ..
동진옹 해석 보고 다시 보면 이해가는 부분 있으려나 싶은데 그렇다고 또보고 싶을거 같진 않음
머글픽으로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