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건 아니지만 보통 퀴어 영화라고 하면
둘의 절절한 사랑 얘기거나
본인 정체성을 잘 모르던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성장하거나
술집이나 클럽 등 관련 업소쪽 얘기거나
보통 이랬던 것 같아
그런데 이 영화는 조금 달라
중년 여성이 가지는 삶과 농촌이 등장해
그런데 그 비율이 크진 않고 그냥 영화 내내 퀴어퀴어해
최근에도 퀴어영화 많이 나오는데 확실히 결이 다르다
그리고 유쾌해
엄청 웃기는건 아닌데 기분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야
러닝타임도 짧고 무겁거나 딥하지 않아
파출소 씬은 진짜 호든 불호든 이거 뭐지? 라는 느낌 ㅋㅋㅋ
쿠키영상 하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