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펫까지 보고 즌3은 첨에 좀 보다 애기분량도 없고 재미도 없고 해서 빨리감기로 스토리만 대충 봤거든.
그러다 시즌1,2 재탕을 너무 많이해서 볼게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즌3 하나씩 다시 보고있는데
아니 1,2를 여러번 보고 봐서 그런지 시즌3 애기... 왤케 기특해..?? 애기 아닌데..?? 만도가 왜 buddy나 pal이라고 하는지 알겠음;; 걍 듀오던데??
뭔가 시즌3 후반으로 갈수록 자린이가 일방적으로 아가를 지켜준다 이런 느낌보다 서로 합 맞춰나가는 파트너의 느낌이 점점 나더라고.
사실 중간중간에 아니 말도 못하는 애한테 뭐 저런걸 물어봐, 애를 왜 위험을 감수하게 해 약간 이런 모먼트가 좀 있었는데, 둘을 가족과 파트너 그 사이 어딘가 관계라고 생각하면 좀 납득가더라고..
여튼 울 애기 없었음 벌써 황천가도 열번은 갔을 만도야 애기한테 잘해라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