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극 이끌어가는 힘이 너무 막강하고 최성곤 캐릭터 자체의
서사가 너무 탄탄해서 트라이앵글보다는 최성곤이 더 흥미롭고
재밌었거든
사실 강동원이나 엄태구의 오바하는 코믹 연기가 너무 보기
괴로웠었어
그에 반면 오정세는 힘을 빡 주지 않아도 코믹 연기 자체가
준비가 되어 있더라
그래서 차라리 38주 2위를 했던 가수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가요계에서 사라지게 됐고
어떤 연유로 유해동물을 잡는 포수 역할까지 흘러 들어갔으며
그러다가 다시 가수활동을 하게 되는 기회를
잡게 됐고
(복면가왕 포멧이나 나가수같이 1위를 할 수 있는 포멧같은)
결국에는 꿈에 그리던 1위를 하게 됐다
이런 스토리가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강원 엑스포 유치 이런거 보다는...
저기서 트라이앵글은 최성곤 캐릭터의 상대로만 나왔어도
충분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더 포텐 터지고 충분히 재밌을 수 있는 영환데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