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외상영 첫번째작이 여행과나날이었거든
영화제 시작 며칠전까지 일정 조율이 확정 안나서
공지를 못했는데 일정 맞아서 깜짝등장 형식으로 왔어
인사하고 영화에 대해서 토크 근황토크하고 감ㅋㅋㅋ
나랑 친구랑 더위 많이 타서 등나무운동장은 노리지도 않았고
점심때 도착해서 사진찍고 굿즈사고 밥먹고
실내상영작 한 편 때리고 숙소 체크인하고
저녁 포장해서 셔틀타고 야외상영장 가니까 시간 착착착 맞음
좀 빠듯하긴 했는데 어쨌든 별보면서 영화보는 소원 이뤄서 넘 좋다
날씨가 흐려서 별 못보나 했는데 잠시 별 선명하게 보이다가
또 비왔다가 그쳤다가 해서 이젠 별 안보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