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인데 용아맥으로 보길 너무잘한듯
놀란건 그로구가 너무 아기라서 1차충격 응애였더라 완전히 ㅜ
중반부에 아기랑 할아버지들끼리 모험떠날때 입에 주먹넣고 울뻔함
미니어처 세상보는줄 ㅜ
그로구아빠 병져서 누워있을때 그로구 혼자 돌아다니다가 나무위에 앉나서눈감고 수련자세?.. 기도인지 낮잠인지 장면에서 2차충격과감동 너무귀여워서
이렇게 기특할수가없다.. 아버지 물먹여야하는데 모자 안벗기고 예의지키는것도 대견함
아기가 아빠 약먹이고 아빠품으로 들어갈때 눈물흘림 너무슬퍼서
너무 그로구중심으로 적어버렷는데
이렇게 알찬 영화도 오랜만인듯 보길 너무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