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아무것도 안 듣고 안보고 보러갔어야했는데
기대감이 엄청 높아져서 막상 봤을 때 개웃겨 이렇기보단
음 웃기다 이정도였거든?
그래서 뭔가 아쉬웠는데
오늘 2차함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영화에 스며들었나봐
노래도 너무 좋고 1세대 아이돌도 겪은 세대이다 보니까
공감되는 부분들도 많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무대때 MR 없이 부를때 울컥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향수에 젖어 나온 무명의 더쿠였어
500만가서 트라이앵글 음방 나왔으면 좋겠다
제발.... 한주만 돌면 안될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