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진짜 얼굴 미쳤고 초반에 울때 너무 이뻤은.. 스크린장악력미쳤음 이게 스타인가 후반부부턴 액션비중도 꽤 있어서 더 몰입해서 봄 좀더 액션씬 있으면 좋았을텐데
남매도 분량이 많은건 아닌데 잘 치고 빠진 느낌? 지창욱 눈돌아서 하는 액션이나 둘마지막씬 되게 임팩트 있게 치고빠져서 오히려 더 여운있었음
나머지도 걍 무난무난 좀비물캐로 봄
고수 분량 그렇게 적을지 몰랐는데 특출인가? 할아버지도 잘 달리셔서 그장면 좋았고
근데 구교환캐가 나한텐 아쉬웠음
맨처음에 등장해서 그 형이랑 대화하는 장면 연기톤 되게 어색하고 나지금 연기하고 있다!작위적으로 느껴짐
얼굴이랑 목소리가 캐릭터에는 되게 잘 어울린다 느껴졌는데 정작 대사있는 장면마다 아쉬워서 신기했음 막상 후반부에 대사없는 장면들에선 표정이나 액션연기 오히려 괜찮던데..흠 구조대 조종해서 탈출하는 장면은 또 되게 좋았어
캐릭터도 아버지때문에 복수, 사이코패스과학자, 찐따인셀남 하나에 집중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설정 다 섞으니까 대사자체가 이게뭐지싶은것도 있고
같이 본 지인이랑은 둘다 연기 아쉽다고 느꼈는데 서치해보니까 반응 좋은거 보면 다시 보면 느낌 다르려나?
그리고 경찰아저씨도 다른데선 연기 괜찮았는데 이번엔 대사톤이 애매해서 아쉬움
여고딩빌런은 너무 뻔한 캐 아닌가 싶었는데 또 그 뻔한 맛이 좀비물의 묘미중 하나같기도 하고..
아쉬운 점이 없던건 아니지만 설정도 새롭고 곱씹을 수록 좋은 부분이 더 와닿고 영화도 재밌게 잘 봐서 다음주 포스터특전 주면 한번 더 볼까 싶다 포디 재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