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에서도 그로구가 자기 선택으로 아빠한테 돌아온거 안 후로 아빠가 우주선 이것저것 알려주고 계속 말해주면서 가르쳐주는거 연장선상같아서 너무 좋았음... 헛족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임무 가기 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계속 설명해주고 아빠 임무 하는걸 그로구가 계속 관찰할 수 있게 계속 데리고다니고 ㅇㅇ 마냥 지켜야만 할 대상이 아니라 한 개체로 존중해주는 그 태도가 넘 좋았음
그동안 그렇게 하나 둘 가르쳐주면서 둘이 돌아다녀와서 손발 척척 맞고 신뢰관계 완벽하게 짜여있는거같아서 영화가 너무 좋았다...
아빠 무력화된 상황은 302나 영화나 같은데 그거에 대한 그로구의 대응이 도움요청하기->스스로 해결하기로 성장한거같아서 더 좋았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