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래부턴 내용 얘기!
주인공 딱히 멋있게 그릴 생각도 없고(물론 힘준 장면은 멋있지만 멍청한 표정도 잘 나옴ㅋㅋ), 살짝 보는 내가 다 부끄러워지는 장면도 있지만 이건 판타지니까 금방 웃게 됨ㅋㅋㅋ 스토리가 아는 맛이긴 한데 또 마냥 생각한 대로만 흘러가진 않아서 재밌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었어 그리고 가오갤 재밌게 봤었는데 이 영화도 뭔가 비슷한 결이라 보면서 생각났어 중간중간 웃긴 포인트 자꾸 넣는데 그게 또 웃기더라곸ㅋㅋㅋ 메인 빌런인 스켈레토마저도 가끔 하찮아ㅋㅋㅋ
갑분 로맨스 클리셰 차단 장면도 있고ㅋㅋ 제일 재미없던 파트는 아버지-아들 재회 후 진지한 대화, 주인공 어릴 때 했던 대사 회수 장면이었는데 솔직히 아버지가 뭘 한 게 없어서 하나도 안 와닿고 그다음에 어릴 때 스승? 인 던컨이랑 나눈 대화가 더 와닿고 감동적이라 눈물 나옴ㅠㅠ 은근 와닿는 대사 좀 있었음
주인공 아담 친구인 틸라나 아담 사물함에서 밀었던 친구(이름 까묵;) 같은 여캐들 전투 장면 멋있게 잘 그려줘서 그것도 만족ㅎㅎ 인종도 좀 여럿 나오는 듯 아 전투캣(ㅋㅋ) 호랑이 크린저도 귀엽고 대사도 재밌었어 심지어 전투하다 멈춘 장면도 귀엽ㅋㅋㅋ 전투 로봇 스토리도 찡했어ㅋㅋ 전반적으로 캐릭터들한테도 정 많이 듦ㅜㅜ 심지어 악역들한테도ㅋㅋㅋ 너무 아파 보여섴ㅋㅋㅋ 아 전투 장면도 시원시원하고 좋더라 화면도 조악한 느낌 전혀 없고 볼맛 났음 근데 변신할 때 세일러문 같은 변신 장면을 여기서 볼 줄 몰랐ㅋㅋㅋㅋㅋ 이거에 관한 대사도 몇 개 나왔는데 웃겼음ㅋㅋㅋ
쿠키가 엔딩 크레딧 자막만 있는 거 끝나고도 또 나옴! 오슷 메인 테마 너무 좋으니까 들으면서 잠깐 기다렸다 보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