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의 홍보·마케팅을 담당한 흥미진진의 이시연 대표는 이같은 전략을 세운 이유로 "'와일드 씽은 캐릭터 구축이 정말 중요한 영화다. 한때 우리가 애정하고 응원했던 스타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마케팅 단계부터 트라이앵글의 재기의 여정을 함께 응원하고 동참하기를 바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트라이앵글의 컴백 콘셉트 론칭을 기획했고 뮤직비디오와 나무위키 페이지, 트라이앵글, 최성곤 캐릭터의 SNS 계정 등 실제 존재하는 뮤지션처럼 일종의 팬덤 놀이의 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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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놀이의 장 + 트앵 재기 여정 같이 응원하고 동참하길 바라는 뜻에서 시작한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