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히로에다 전작 괴물을 참 재밋게본 사람이라 SF물이라길래 시시회 당첨돼서 보러감
이때 알았어야... 괴물은 다른 각본가의 손길이 잇었고 나는 그의 전전작인 브로커를 안좋아했었다는 사실을..
대충 하고싶은 얘기는
휴머노이드라는 소재를 빌려서 죽은 사람과 산사람을 연결시켜서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언제든지 멀어질 수도 있고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은거 같은데
갑분 실종되는 아이들, 학대당한 아이들(또는 휴머노이드)과 그들과 함께 살기 위해 산으로 떠나는 내용을 넣어서 결말을 산으로 가게 만든게...
애초에 휴머노이드는 로봇이고 인간의 감정이 없다는게 가장 큰 메인설정인데 왜 주인공 애기(카게루?)가 단체집단을 이루어서 ‘스스로 가족을 구성한다’이런 욕구(ㄷㄷ)가 생겨서 다른 도시로 떠나는거임...
감독 말대로 휴머노이드는 말하고 걸어다니는 로봇청소기인데....
제목대로 상자속의양이란걸 잘 활용해서 우리눈에 보이진 않지만 있다고 믿으면 가슴속에 살아있어 이런 얘기로 끝낼수는 없엇나......
암튼 길어졋는데 막 똥영화는 아니라서 1점주기는 애매한 할말많은 2점짜리영화됨.. 동진샘 별점 궁금하다 3점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