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사람들은 이미 다 길거리에 나왔나바ㅋㅋㅋ
집가는중인데 자리가 남아돌아
공항철도 사람없는거 진짜 오랜만에 봐서 신기해
아침에 일어날까 말까 고민하다가
간만에 성공한 빵티라 2차 관람 즐겨보자!
하는 마음으로 그냥 세수만 하고 나왔는데
다들 점심시간부터 노는지 12시 전 회차 상영관에
20명 정도밖에 없고 관크 하나 없이 재밌게봄
전에 다른 영화 2차 관람했을때 지루했어서
한동안 영화는 1번만 보고 말았는데
군체는 두번봐도 스릴있고 너무 재밌었어
나 연상호 사랑하나봐ㅋㅋㅋ
아까 가면서 궤도+연상호+과학자 나온 유툽이랑
파이아키아 군체 리뷰 다 보고 가서 그런것 같기도?
처음보다 감상포인트도 바뀌고 다각도로 보였어
서영철이 얼마나 비뚫어진 새끼인지
인간들의 소통방식과 선택의 과정이 비효율적이면서도
종족 전체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막대한지
감염자들과 서영철에겐 없는 인간성이란 대체 뭔지
마지막으로 지하철에서 보다가 빵터진 짤 남겨둠ㅋㅋ